경기도 다낭시라고 불릴 만큼 한국인에게 가장 친숙하고 인프라가 뛰어난 다낭과 천년의 고도 호이안. 공항이 시내와 매우 가까워 이동 스트레스가 적고, 낮에는 에메랄드빛 해변과 테마파크를, 밤에는 낭만적인 풍등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양지입니다.
공항 도착 첫걸음부터 3박 4일 알짜배기 추천 코스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1. 다낭 공항에서 시내 & 호이안 이동 방법
- 공항 ➔ 다낭 시내 (한강/미케비치):
- 소요 시간: 차로 약 10~15분 (약 5~7km)
- 이동 수단: 그랩(Grab) 추천. 요금은 약 80,000 ~ 120,000 VND (한화 약 4,500~6,500원).
- 픽업 장소: 짐을 찾고 게이트 밖으로 나와 횡단보도를 건너면 주차장 입구에 'Grab 픽업 구역' 표지판이 보입니다.
- 공항 ➔ 호이안 올드타운:
- 소요 시간: 차로 약 40~50분 (약 30km)
- 이동 수단: 그랩(약 35만~45만 동) 또는 호텔 픽업 샌딩 차량 사전 예약(클룩, 몽키트래블 등에서 편도 약 15,000원 수준).
2. 다낭·호이안 3박 4일 완벽 추천 일정표
#### [1일 차: 입국과 다낭 시내 랜드마크 투어]
- 오전/오후: 다낭 공항 도착 ➔ 호텔 체크인 및 짐 보관
- 오후: 핑크 대성당(다낭 대성당) 기념사진 ➔ 한시장(Chợ Hàn)에서 아오자이 맞춤 및 라탄백 쇼핑 ➔ 한시장 맞은편 금은방 환전
- 저녁: 한강 뷰 로컬 해산물 식당(목식당 또는 냐벱) ➔ 용다리(Dragon Bridge) 불쇼 관람(주말 밤 9시) ➔ 시내 마사지
#### [2일 차: 구름 위의 테마파크 '바나힐' 일일 투어]
- 오전 (09:00~15:00): 해발 1,487m 고원에 위치한 선월드 바나힐(Sun World Ba Na Hills) 방문
- 세계 최장 케이블카 탑승 ➔ 거대한 두 손이 받치는 골든 브릿지(Golden Bridge) 인생샷 ➔ 프랑스 마을 테마파크 및 루지 탑승
- 오후 (16:00~): 미케 비치(My Khe Beach) 해변 카페에서 코코넛 커피 한잔 ➔ 호텔 수영 및 휴식 ➔ 손트라 야시장 구경
#### [3일 차: 천년의 고도 호이안 풍등 여행]
- 오전: 호이안으로 이동 ➔ 안방 비치(An Bang Beach) 오션뷰 레스토랑(라플라주, 덱하우스)에서 해변 점심
- 오후 (16:00~): 호이안 올드타운(UNESCO 세계문화유산) 도보 여행
- 일본교(내원교), 쩐가 사당 둘러보기 ➔ 노란 벽 골목길 카페 탐방
- 저녁: 해 질 무렵 투본강 소원배(나룻배) 탑승하여 소원초 띄우기 ➔ 호이안 야시장 풍등 가게에서 인생 사진 ➔ 나이트마켓 길거리 바나나 로티 시식
#### [4일 차: 롯데마트 쇼핑과 힐링 스파 후 귀국]
- 오전: 미케비치 아침 산책 ➔ 영흥사(비밀의 사원, 67m 해수관음상과 다낭 파노라마 뷰 감상)
- 오후: 롯데마트 다낭점 들러 커피, 젤리, 캐슈넛 기념품 쇼핑 ➔ 전신 마사지 90분으로 피로 풀기
- 저녁: 공항 이동 ➔ 출국 수속 및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