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여행 경비는 현금과 카드를 섞어 쓰는 경우가 많아요. ATM 수수료와 한도, 환전 방법, 세관 신고 기준을 자료에서 확인된 범위로 정리했습니다. 은행 수수료는 공식 은행 페이지가 아니라 여행 자료 기준이라 현장 화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 ATM에서 현금 뽑기
| 항목 | 안내된 내용 |
|---|---|
| 수수료 | 대부분 외국 카드에 1회 약 50,000~55,000동(약 2달러) 정액 |
| 1회 한도 | 대부분 300만~500만 동 |
| 수수료가 없다고 알려진 곳 | VPBank(1회 최대 1,000만 동), ACB(300만 동) |
| 비싸다고 알려진 곳 | TPBank, 2025년 6월부터 수수료 부과, 같은 해 10월 기준 인출액의 약 3.3% |
| 비엣콤뱅크 | 수수료 50,000동·한도 500만 동이라는 자료와 한도 300만 동이라는 자료가 있어 확인되지 않음 |
한국 은행이나 카드사의 수수료는 별도로 붙을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 ATM에서 주의할 점
- 화면에서 현지 통화(동)로 결제하는 선택을 하고 "환율 변환 거절(Decline conversion)"을 고르라고 안내됩니다. 변환을 수락하면 기계가 자체 환율에 추가 비율을 붙입니다.
🏦 환전
- 은행, 공항, 허가받은 환전소에서 환전하고 여권이 필요합니다. 환율과 수수료는 곳마다 다르다고 안내됩니다.
- 도시의 금은방은 달러를 좋은 환율로 바꿔 주지만 환전 면허가 있는 곳만 합법이라고 합니다.
- 공항 환전이 시내 은행보다 환율이 좋지 않다는 일반적인 설명은 이번 조사에서 환율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베트남 법은 국내 결제를 동으로 하게 하고 은행, 허가받은 환전소, 면세점만 예외로 두므로 달러로 결제하는 일은 드뭅니다.
🛃 현금을 들고 들어올 때
베트남 동 1,500만 동(약 600달러)이나 5,000달러(또는 그에 해당하는 외화)를 넘는 금액은 세관에 신고해야 한다고 안내됩니다.
💳 카드 사용
카드로 결제하면 1~3%의 해외 카드 수수료가 붙을 수 있다고 하고, 앞서 정리한 배달앱 글처럼 작은 가게는 카드 결제에 2~3%를 더하는 곳이 있다는 안내가 있습니다. 카드를 쓸 때는 동으로 결제하는 선택이 불필요한 환전 수수료를 줄여 줍니다.
🎫 준비 순서
1. 출발 전에 카드의 해외 인출 수수료와 한도를 확인합니다.
2. ATM에서는 수수료가 없다고 알려진 은행을 먼저 찾되, 화면에서 수수료를 확인한 뒤 동으로 인출합니다.
3. 큰 금액을 현금으로 들고 가면 신고 기준을 확인합니다.
4. 환전은 면허가 있는 곳에서 하고 여권을 챙깁니다.
5. 작은 식당과 시장에서 쓸 현금은 소액권으로 준비합니다.
> 주의: ATM 수수료와 한도는 은행이 바꿀 수 있고, 이 글은 여행 사이트와 블로그 자료를 바탕으로 합니다. 환율 수치는 이번 조사에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 참고: 이 글에서 확인되지 않았거나 자료마다 다른 항목(ATM 수수료와 한도의 현재 값, 환율, 한국 카드사의 해외 수수료)은 이용하는 은행과 카드사에 직접 확인하세요.
참고 자료
- https://atmfeesaver.com/cash-atms-in-vietnam/
- https://junglebosstours.com/explorer/tourism-blog/currency-in-vietnam
- https://backpackmoments.com/money-in-vietnam/
- https://www.agoda.com/travel-guides/vietnam/vietnam-payment-methods-and-currency-exchange-guide
안내: 대표 사진은 분위기를 위한 일반 사진이며 해당 장소의 실제 모습과 다를 수 있습니다. 요금·운영시간·규정은 작성 시점의 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하며 바뀔 수 있습니다. 사진은 Vinh Thang님이 Unsplash에 올린 사진입니다. (https://unsplash.com/@vinhthang?utm_source=vietnam_portal&utm_medium=referral)